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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야기 15

출애굽기 32장 묵상 - 금송아지 사건

본문말씀 출34:7 인자를 천대까지 베풀며 악과 과실과 죄를 용서하리라 그러나 벌을 면제하지는 아니하고 아버지의 악행을 자손 삼사대까지 보응하리라. 말씀묵상 모세가 하나님을 만나 십계명을 받고 있는 순간, 이스라엘 민족은 모세를 기다리지 못하고 금송아지를 만들어 애굽 땅에서 인도한 신이라 하고 있다. 모세가 내려와 이 장면을 보고 돌 판을 던져버릴 정도로 노하게 되고, 아론에게 어찌되었는지 묻게 된다. 이 때 아론은 백성들을 핑계하는 모습을 보면서, 창세기에 선악과를 먹었을 때 아담과 하와가 핑계하던 모습이 겹친다. 인간은 잘못을 인정하질 않으려는 모습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남 탓하기를 좋아한다. 내 잘못이 아니라 네 잘못이길 바란다. 하나님은 우리가 잘못을 인정하는, 죄를 고백하는 삶을 원하시지만 ..

하늘이야기 2024.01.31

출애굽기 25장 묵상 - 말을 잘 전달하려면 보여주라, 백문이불여일견

본문말씀 출25:9 무릇 내가 네게 보이는 모양대로 장막을 짓고 기구들도 그 모양을 따라 지을지니라. 말씀내용 출애굽기의 앞부분은 재미있습니다. 성경을 재미로 읽지는 않지만요 ㅎㅎ 그런데, 오늘 성막에 대해서 이야기하는데, 익숙하지 않은 단위(규빗: 보통사람의 팔꿈치에서부터 가운데 손가락 끝까지의 길, 약 55cm)로 이야기하니 크기를 가늠하기도 쉽지 않습니다. 모세는 하나님의 이렇게 말씀하신 것을 어떻게 만들었을까 생각하게 되었는데, 오늘 출애굽기 25장 9절 말씀에 보면 하나님이 모세에게 말씀만 하신 것이 아니라 "보여 주신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내가 네게 보이는 모양대로 장막을 짓고...' 하나님은 말씀만 하신 것이 아니라 친절하게 모세에게 장막을 보여 주신 것 같습니다. 말씀묵상 '백문이 불..

하늘이야기 2024.01.27

출애굽기 16장 묵상 - 하늘의 샘법(만나과 메추라기)

본문말씀 출16:19~20 모세가 그들에게 이르기를 아무든지 아침까지 그것을 남겨두지 말라 하였으나 그들이 모세에게 순종하지 아니하고 더러는 아침까지 그것을 남었더니 벌레가 생기고 냄새가 난지라 모세가 그들에게 노하니라 말씀묵상 하나님은 광야 생활을 이스라엘 민족을 위해 아침에는 만나로 저녁에는 메추라기로 채식과 육식 골고루 제공해 주셨다. 우리네 인생이 광야와 같은 생활일찐데 하나님은 하나님의 자녀들을 위하여 만나와 메추라기를 가나안 땅 접경에 이르기까지 40년 동안 제공해 주신다. 가나안에 들어가면 그 모든 것들이 의미가 없어질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은 그 제공받은 것을 다음날까지 쌓아 놓기를 원치 않으셨다. 그날의 양식은 그 날에 족하였다. 먹는 것 뿐 아니라, 걱정 근심도 그 날의 일은 그 날로..

하늘이야기 2024.01.24

출애굽기 12장 묵상 - 유월절

본문말씀 출12:33 애굽 사람들은 말하기를 우리가 다 죽은 자가 되도다 하고 그 백성을 재촉하여 그 땅에서 속히 내보내려 하므로 출12:39 ... 그들이 애굽에서 쫓겨나므로 지체할 수 없었음이며 아무 양식도 준비하지 못하였음이었더라 말씀묵상 오늘 말씀을 읽으며 "재촉하여" "지체할 수 없었음" 이라는 단어가 제 마음에 들어왔습니다. 주님이 다시 오실 때도 이스라엘 민족을 구원하시는 것과 같이 재촉하며 지체할 수 없이 오실 것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힘겨운 애굽생활에서 벗어나길 소망하며 지냈듯이 우리는 힘들고 어려운 이 세상을 살면서 천국을 소망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주님의 재림이 출애굽의 사건과 같이 지체할 수 없이 올 것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주님의 오실 그 때는 아무도 알 수 ..

하늘이야기 2024.01.23

창세기 35장 묵상 - 세상이 두려워 하는 야곱

본문말씀 창 35:5 그들이 떠났으나 하나님이 그 사면 고을들로 크게 두려워하게 하셨으므로 야곱의 아들들을 추격하는 자가 없었더라. 말씀묵상 2024년 연초가 되니 사주팔자니 올 해의 운세니 하면서 "너는 이런 거 안보지 하면서도, 재미로 같이 보자"는 이야기를 하는 사람이 있다. 우선 부끄럽다. 내 주위 있는 사람이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내 모습을 되돌아 보게 된다. 사주를 같이 보러 가자는 분에게 하나님은 다른 신을 인정하는 것을 싫어하시는 질투하시는 하나님이라고, 기독교는 유일신인 하나님을 믿는다고 이야기는 했지만... 오늘 말씀을 읽으면서 그 때 이런 이야기가 애초에 안나오도록 평소에 더 믿음을 보이고 확실히 하나님의 살아 계심을 증거해야겠다는 다짐을 해본다. 말씀적용 사회생활 하면서 우리..

하늘이야기 2024.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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